To me, painting is a process of finding the standard of beauty within me through my subjective judgment. I hope that my paintings will become a switch that activates the viewer's conscience and imagination.
나에게 그림을 그리는것이란... 내 안의 미의 기준을 나의 주관적인 판단으로 찾아가는 과정. 나의 그림이 관람자의 동심과 상상력을 작동 시키는 스위치가 되기를 바란다.
Hyunah Kim _Dec 28th, 2021